아펜젤러 세계선교센터 머물며

한국에 있는 동안 아펜젤러 세계선교센터에 머물고 있습니다. 센터 입구에 선교사님들 추모의 벽이 있고 벽에는 해외에서 선교하다 먼저 주님 품에 가신 선교사님들 이름들이 적혀 있습니다.
 
 
아침마다 센터를 나서며 독일에서 사역하다 먼저 가신 고 서인원 목사님과 고 김병구 목사님을 비롯 세계 선교사님들을 추모하며 거수로 경례를 올립니다: “주님 품에 편히 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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