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잠언 27: 1).
사람은 하루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내일 일을 자랑할 수 없습니다. 5분 후를 모르는 무지함…. 그래서 내일을 염려합니다. 염려는 우리를 상하게 합니다.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마 6: 34). 왜냐하면, 천부께서 우리를 입히시고 먹이시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오늘도 주님 은혜로 삽니다.
“주님, 아시지요. 저희 무지하고 연약해서 염려 속에 파묻혀 삽니다. 저희에게 믿음 주셔서 저희를 입히시고 먹이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그 큰 사랑 가운데 염려 없이 감사하며 오늘도 기쁨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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