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가운데서 심령으로 낙을 누리게 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는 것이로다” (전도서 2: 24).
세상에 가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쾌락? 성공? 먹고 마시며 즐기는 것? 은, 금, 보석과 재산? 권세? 솔로몬은 다 가져보고 다 해 보았지만, “해 아래서 하는 일이 내게 괴로움이요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뿐이었습니다 (17). 가장 귀한 것은 심령으로 낙을 누리는 것, 마음의 평안이었습니다. 그리고 알고 보니 그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었습니다.
“주님, 새 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는 세상의 쾌락과 성공과 권세를 무척 좋아하고 거기에 빠집니다. 그러나 저희 깨우치사 주님 안에 참 생명을 누리는 것이 참 행복임을 알게 하옵소서. 주님 안에 복된 오늘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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