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전 3: 1).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습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습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습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11). 우리에게 항상 기회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세월은 흘러갑니다. 기회 주실 때 잘 써야 합니다.
“주님, ‘오늘’이라는 시간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침 해가 돋을 때 만물 신성하여라. 나도 세상 지날 때 햇빛 되게 하소서’. 성령이시여, 무지하고 연약한 저희를 도우사 ‘오늘’이라는 귀한 시간 햇빛 되게, 보람 있게 보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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