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누림이 복을 받는 것보다 중요함 (전 6: 6-7)

“저가 비록 천년의 갑절을 산다 할찌라도 낙을 누리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 사람의 수고는 다 그 입을 위함이나 그 식욕은 차지 아니하느니라” (전도서 6: 6-7).
 
복은 소중합니다. 잘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누리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신명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복된 가나안 땅에 들어가 그 복을 어떻게 누릴지 비결을 가르쳐 줍니다: 첫째, 복이 귀한 줄 알라. 둘째, 복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셋째, 그 복을 잘 지키라. 내 가정, 내 교회, 우리 나라도 주님 주신 소중한 복, 하나님께 감사하며 잘 지켜야 할 것입니다.
 
“주님, 저희에게 많은 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 주셨고 직장 주셨고 교회와 아름다운 금수강산 우리 나라 주셨습니다. 소홀하다가 잃어 버리고 후회하지 않게 하옵소서. 주신 복 마음껏 하나님께 감사하며 잘 누리고 지키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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