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찌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전도서 9: 10).
일이 있으면 피곤하지만 행복한 일입니다. 실직하면 일도 없어 편하지만 불행합니다. 언젠가 우리의 생명 다하고나면 하고싶어도 못합니다. 죽고 나면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살아 있을 때, 기회 주실 때, 일이 있을 때, 비록 피곤하고 힘겹지만, 그 때가 행복한 때인 줄 알아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최선 다하여 우리의 본분 다할 것입니다.
“주님, 지난 밤 보호하시고 새 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신선한 공기와 맛난 음식과 건강한 몸,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 피곤하고 힘들지만 생명 있는 동안 최선 다하여 충성스럽게 일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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