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 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전도서 11: 9).
우리 마음에 원하는 길은 방탕의 길이요, 우리 눈에 보이는 대로 좇아 행하는 것은 타락의 길입니다. 젊은 시절 가장 힘도 넘치고 욕구도 충만합니다. 하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자칫 방탕하고 타락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믿는 자는 자제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저희들에게 젊음 주시고 건강 주시니 감사합니다. 넘치는 힘과 열정도 주시니 감사합니다. 특별히 건강한 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넘치는 힘과 열정을 방탕과 타락에 쏟지 않게 하시고 복되고 보람 있는 일에 쏟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