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 참전용사 파주 신성균 장로님 댁에서….55년만에 만나 뵈온 이한민 선생님, 내가 고3 통학할 때에 차비를 대신 내 주셨던 선생님 고마운 선생님…..이한민 선생님과 함께 걷는 이 목사….말로만 듣던 파주 방문, 집 사람과 기념으로….강화도 내가교회 식당에서 점심, 음식 풍성하고 참 맛이 있었음강화도 내가교회 강단, 설교 전에는 유리창 너머로 공원 모습이 보이고 설교 시작하면 설교에만 집중하도록 커튼이 가려줌강화도 내가교회 친교실, 집사람과 한 컷충북 음성군 소이교회 (40여년 전 목회했던 교회) 앞에서….강화도 내가교회 홍민의 목사님 사모님과 저의 집 사람: 교회 식당 앞에서강화도 내가교회 식당 전경, 교우들도 많고 목사님께서 모범적으로 목회를 잘 하고 계셨습니다. 점심도 맛있었습니다.강화도 내가교회 친교실에서 홍민의 담임목사님과 함께…..
존경하는 김수인 목사님 부부와 점심과 커피 함께 하였습니다.안성 형님 댁 식구들과 점심 같이 하였습니다.안성 형수님과 조카들 함께…. 형님 고 이선기 목사님은 오래 전 소천하셨습니다.형수님과 함께, 형님 일찍 돌아가셔서 형수님 혼자 조카들 키우셨습니다.김학숙 전도사님과 함께….. 뜨거운 열정으로 선교하시는 분이십니다.김수인 목사님께서 안성 맛집에서 점심 대접해 주셨습니다. 정원이 정말 볼 만합니다.신학생 시절 저의 롤 모델이었던 친구 오재만 목사님 부부와 평택에서 만났습니다.이창배 목사님 부부와 함께…. 유럽에 계실 때에도 크리스챤신문 발행들 문서 선교에 힘 쓰시던 목사님은 귀국하셔서 여전히 활발하게 문서 선교를 위해 힘쓰고 계십니다. 암울한 목회 현실 속에서 방황하는 목사님들을 위해 목회의 새로운 지평을 여실 것입니다.이창배 목사님 부부와 저희 부부가 함께…..홍성 헤븐교회 최용진 목사님과 함께…..홍성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당진에서부터 달려 오신 반은숙 집사님과 그의 동료 분들입니다.홍성 헤븐교회에서 모임 가졌습니다.서울 용산 역에서 유호선 목사님을 만났습니다.명지대 입구에서 박기수목사님 부부와 점심 함께 하였습니다.명지대 입구에서 박기수 목사님과 함께…..네덜란드 아동 메시지 때 뛰어 나오던 소리, 예리가 이젠 커서 결혼해서 소리 여사님, 예리 여사님이 되어 신랑들을 데리고 와 축복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아빠 진현기 장로님, 엄마 심미옥 권사님, 아이들 잘 키우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세미나에 참석하셨던 김유미 목사님과 한 컷!심미옥 권사님 댁에서 짧은 강의 나누었습니다.저의 사돈 장로님 내외께서 손수 점심을 차려 주셨습니다.파주 통일 전망대에서 북한 동포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해병대 기념탑 앞에서 월남전 참전용사 신성균 장로님과 함께 거수로 경례 올렸습니다.
연규재 권사님과 경숙씨는 충주에서, 차미자 선생님은 청주에서 달려 오셨습니다. 고마우신 분들, 그리고 먼저 가신 고 이교영 장로님, 고 차성보 장로님 생각납니다…. 모두 그립습니다.차미자 선생님 안녕히 가세요……김학숙 전도사님 댁에서도 모임을 가졌습니다.바쁜 중에도 옛 친구들 그리워 신철원 농고가 있는 신철원으로 버스타고 달려갔습니다. 55년만에 만나는 옛 농고 동기들이 반겨 주어 너무 고마웠습니다. 땡큐!! 땡땡큐!!농고 동기들과 멀리 (보이진 않지만) 한탄강을 배경으로 한 컷 찍었습니다. 얼굴 자세히 볼 필요 없어요. 모두 나처럼 늙었습니다.6.25 참전 용사이신 장인 어른을 청량리 역에서 만났습니다. 존경의 표시로 거수로 경례 드렸습니다. 부디 건강하십시요.마석으로 출발하는 전철 안에서 장인 어른께 거수로 경례 드리며 내년에 다시 찾아 뵈올 것을 약속드렸습니다.춘천 희망교회 이경숙 권사님이 해물탕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약 35년 전 권사님 사 주셨던 메튜 헨리 주석이 제게 큰 도움 되었습니다.고 강병훈 목사님 1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던 헤이그교회 출신 교우들이 감신대 정문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모두 감사해요.고 강병훈 목사님 사진 앞에서 거수로 경례 올렸습니다.고 강병훈 목사님 추도 예배에 추도사를 낭독하였습니다.춘천 교외에 계시는 김명분 목사님 댁에서 목사님께 무릎 꿇고 축복 기도를 받았습니다.강바울 목사님 부부와 함께 서울 한강에 떠 있는 식당 배 위에서 점심을 하였습니다. 서해 바다로 떠내려가진 않았습니다.말 많은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 컷 찍었습니다.친구 최대용 목사님 부부가 저희 부부와 김신웅 목사님을 대접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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