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사 1: 3).
가나안에 정착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약속의 땅을 주신 하나님 버리고 가나안 토속 종교 우상 숭배에 깊이 빠졌습니다. 진노 아래 있던 그들이 회개하고 속히 돌아오길 원하셨어요: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아버지의 간청입니다: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라.”
“주님, 새 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좋은 것을 주시고 잘 되기를 바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베푸시는 은혜와 사랑 잊지 않게 하시고 늘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저희들의 건강 지켜 주시고 주님 주신 복 잘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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