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사 2: 22).
저희는 눈에 보이는 사람을 의지하다 의지하던 사람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을 때 상처받고 낙심합니다. 괴로워합니다. 또는 자신이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큰 소리치며 살아갑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의 호흡이 코에 있어 수에 칠 가치가 없기 때문이랍니다. 맞지요. 권세자들도 큰 소리 칠 수 없어요. 인생은 모두가 죽는 겁니다.
“주님, 저희는 어리석습니다. 수에 칠 가치도 없는 인생을 의지하거나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큰 소리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저희는 모두 죽습니다. 영원하신 주님, 저희를 사랑하시고 저희에게 호흡과 생명 주신 주님만 의지하게 하옵소서.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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