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사 11: 1).
선지자는 ‘이새의 줄기’에서 나올 ‘한 싹’, 곧,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합니다. 그 위에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강림”하시고, 그가 또한 재림하사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눕고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는’ 평화의 나라, 메시아 천국을 이루실 것입니다.
“새 아침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께서 선지자 예언대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구원을 이루셨고, 또한 재림하사 영원한 평화의 나라 이루실 것도 저희는 믿습니다. 이 귀한 소망으로 오늘도 감사와 기쁨 생활 하게 하옵소서.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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