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하는 그 이름, 복된 예수…. 내 맘에 계신 그 이름, 복된 예수…. 내 눈에 눈물 씻기는 예수, 복된 예수….” 오늘 정오에 부를 찬송은 ‘복된 예수’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XafUXrN3Tw
 
누굴까요? 우리의 누나, 우리의 엄마와 이모, 고모들입니다. 6.25를 겪으며, 피난 살이 배 곯으며 고생하셨어요. 주님께서 그들 위로해 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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