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 멸망 예언 (사 48: 14)

“너희는 다 모여 들으라 나 여호와의 사랑하는 자가 나의 뜻을 바벨론에 행하리니 그의 팔이 갈대아인에게 임할 것이라 그들 중에 누가 이 일을 예언하였느뇨” (사 48: 14).
 
유대인들을 포로로 끌고 간 중동의 패권 국가 바벨론은 영원히 갈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를 보내사 그 제국을 심판하시겠다 예언해 주셨습니다. 엄청난 제국 바벨론의 멸망을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그러나, 변방 민족 페르샤의 고레스가 나타나 바벨론을 멸망시키고 유대 백성들을 해방시켜 주었습니다. 예언은 성취 되었습니다.
 
“주님, 이 세상엔 영원한 나라가 없습니다. 반드시 종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하고 영원하며 영원할 것입니다. 저희를 그 나라 백성 삼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원한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영생을 얻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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