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네가 전에는 버림을 받고 미움을 받아서, 너의 옆으로 오는 사람이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길이길이 너를 높이고, 너를 오고오는 세대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게 하겠다” (사 60: 15, 새번역).
침략 당한 예루살렘, 주민들은 끌려갔고 열국에게 미움을 받습니다. ‘왕따’를 당합니다. 다정하게 손 잡아 주는 이 없고 다가와 아는 체 하는 이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다가 오십니다. 빛과 권능으로 임하셔서 그를 위로하시고 회복하십니다. 그를 높이고 기쁨이 되게 하십니다. 말씀대로 만왕의 왕 예수께서 오셔서 온 세상에 큰 기쁨을 주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전에는 버림 받고 미움을 받고 ‘왕따’를 당했으나 이제 주의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광이 되고 기쁨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 찬송하며 기뻐하며 감사하며 주신 복 잘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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