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것이 곧 예루살렘이라 내가 그를 이방인 가운데 두어 열방으로 둘러 있게 하였거늘….” (겔 5: 5).
이스라엘 백성들은 택함을 받았습니다. 둘러 선 열방이 보고 따라 하도록 이방인 가운데 두셨습니다.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하나님 잘 섬겨 복 받는 것을 열방에게 보여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열방보다 더 타락해서 벌 받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택함 받은 것은 특권이 아닙니다. 잘 순종하여 복 받는 모습을 열방에게 보여 줘야 할 사명이요 기회입니다.
“주님, 이스라엘 백성들은 택함 받은 것을 특권으로 알다가 망신 당했습니다. 저희들도 주님 안에서 택함 받았사오니 저희들 사명으로 알아 자만하지 말고 겸손히 주님 잘 섬겨 복 받게 하옵시고, 그래서 이웃들에게 모범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