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찌라” (겔 34: 15).
목자들이 타락하였습니다.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의 무리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3). 목자들이 도망쳤습니다.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며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5). 굶주리고 찢긴 양 떼를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신실한 목자가 되시겠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선한 목자 예수께서 오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선한 목자 예수시여, 당신의 몸을 저희에게 양식으로 주셨고 당신의 귀한 피를 저희에게 음료로 주셨습니다. 저희를 살리시려고 귀한 생명 주셨습니다. 오늘도 선한 목자 주님을 찬미하고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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