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한 백성이 다 이스라엘 산 위에 엎드러지리라. 내가 너를 각종 움키는 새와 들짐승에게 붙여 먹게 하리니…” (겔 39:4).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침공한 곡과 그의 동맹군을 심판하십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산 위에서 멸망당하여 새들의 먹이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또 불을 마곡과 및 섬에 평안히 거하는 자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6) 말씀하십니다. 그 ‘불’이 무엇일까요? 원자폭탄? 알 수 없습니다. 이는 ‘여러 날 후 곧 말년’에 벌어질 전쟁입니다.
“주님, 오늘 본문은 세상 말년에 벌어질 두려운 전쟁의 예언입니다. 기도로 그 날을 준비하게 하옵소서. 핵전쟁의 위협 속에서 세상만 바라보며 두려워 말게 하시고, 저희 눈을 열어 하늘의 ‘불 말과 불 병거’를 보며 용기 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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