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아픔을 짊어진 선지자 (호 1: 2)

<본문>
“여호와께서 비로소 호세아로 말씀하시니라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아내를 취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행음함이니라” (호 1: 2).
<묵상>
호세아는 하나님 명령따라 일부러 ‘음란한 아내’를 취하여 ‘음란한 자식’을 낳습니다. 맏아들 이스르엘, 둘째 딸 로루하마, 셋째 아들 로암미, 모두 하나님께서 저주가 담긴 이름으로 지어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들도 ‘로암미’라 불렀습니다. ‘너희는 내 백성 아니야’, 쉽게 말하면, ‘줏어온 놈’, 그렇게 불렀습니다. 선지자는 하나님 앞에서 그 시대의 아픔을 대신합니다.
<기도>
“주여, 주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사랑하사 복 주시기를 원하시고, 당신을 떠나 저주를 받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십니다. 저희들 말씀 떠나지 않게 하시고 잘 순종하게 하옵소서. 바른 믿음 가지고 주시는 은혜와 복을 마음껏 누리게 하옵소서.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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