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문>
“저희가 여호와께 정조를 지키지 아니하고 사생자를 낳았으니 그러므로 새 달이 저희와 그 기업을 함께 삼키리로다” (호 5: 7).
<묵상>
이스라엘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뜨리고, 우상숭배와 불순종으로 그 관계를 더럽혔습니다. ‘정조를 지키지 않았다’는 표현은 하나님과의 신실한 관계를 저버린 영적 간음을 뜻합니다. 그 결과로 ‘사생자’를 낳았습니다. ‘새 달’은 원래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새롭게 시작하는 축복의 날인데, 이 날이 심판의 날로 바뀌어, 이스라엘과 그들의 기업을 삼키게 되었습니다.
<기도>
“주님, 오늘도 주님 은혜 가운데 믿음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형식만 남은 신앙이 아니라, 충심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따르게 하옵소서. 새 달이 심판이 아니라 축복의 날이 되도록, 오늘도 주님 앞에 회개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받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