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풀어 젖먹이신 하나님 (호 11: 4)

“나는 인정의 끈과 사랑의 띠로 그들을 묶어서 업고 다녔으며, 그들의 목에서 멍에를 벗기고 가슴을 헤쳐 젖을 물렸다.” (호세아 11:4, 새번역)
<묵상>
정겨운 옛 시골 엄마들처럼…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인정의 끈과 사랑의 띠로 묶어서 업고 다니셨고, 가슴을 헤쳐 젖을 물려 주셨습니다. 애지중지 돌보신 백성이지만, 하나님을 버리고 앗수르로 끌려갑니다. 그들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속에 긍휼이 불붙습니다.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같이 두겠느냐.” (호11:8).
<기도>
“주님, 새 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밤도 저희를 품어 보호해 주셨습니다. 사랑의 띠로 업어 주시고, 가슴을 헤쳐 젖을 물려 주셨습니다. 십자가의 귀한 사랑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 사랑에 감읍하며 기쁨으로 생활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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