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의합지 못하고야 어찌 동행하겠으며, 사자가 움킨 것이 없고야 어찌 수풀에서 부르짖겠으며 젊은 사자가 잡은 것이 없고야 어찌 굴에서 소리를 내겠느냐…. 성읍에서 나팔을 불게 되고야 백성이 어찌 두려워하지 아니하겠으며 여호와의 시키심이 아니고야 재앙이 어찌 성읍에 임하겠느냐” (암 3: 3-6).
<묵상>
뜻이 맞아야 동행합니다. 뜻이 다르면 동행할 수 없습니다.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출한 하나님은 그를 저버린 이스라엘과 동행할 수 없어 마침내 선지자를 보내 심판을 예언케 하셨습니다. 선지자는 사자가 부르짖듯이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합니다. 선지자를 향해 불평할 필요가 없습니다.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선포할 뿐입니다.
<기도>
“주님, 말씀 전하는 주의 종들을 권고해 주옵소서. 억울한 말을 들을 때, 불평의 말을 들을 때, 마음 상하지 않게 하시고 담대하게 하옵소서. 식물을 움켜 쥔 사자처럼 주의 복음의 말씀 힘차게 외치게 하시고 나팔 불어 경고케 하옵소서.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