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 앉을 것이라” (미 4: 3-4).
<묵상>
이 본문은 인류 평화의 전당, 유엔 본부 현관에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드는’ 동상과 함께 새겨져 있습니다. 그러나, 참 평화는 더러운 사람들 손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참 평화는 오직 주께서 이루실 것입니다. 참 평화를 위해 우리 주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주셨습니다. 그가 강림하사 비로소 참 평화의 나라 이루실 것입니다.
<기도>
“주님, 저희 이번 주일로 대강절을 맞습니다. 주께서 참 평화를 위해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 위에 피 흘려 주심을 믿습니다. 거짓된 인간의 손으로는 참 평화 이룰 수 없습니다. 오,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영원한 나라, 속히 이루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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