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 날에 산성 (나 1: 6-7)

“누가 능히 그 분노하신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 진노를 감당하랴 그 진노를 불처럼 쏟으시니 그를 인하여 바위들이 깨어지는도다.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나 1: 6-7) (‘나’는 ‘나훔’의 약어).
<묵상>
선지자 나훔은 니느웨(앗수르)의 멸망을 예언합니다. 우상 이쉬타르(Ishtar) 여신을 섬기며 하나님의 백성들, 이스라엘을 괴롭힌 제국입니다. 불처럼 쏟으시는 하나님의 진노를 막을 자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를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고 환난 날에도 ‘산성’이 되어 주십니다. 그는 참으로 선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기도>
“주님, 우울한 소식과 어둡고 칙칙한 날씨에 우리의 마음도 스산합니다. 주여, 성탄의 기쁜 소식 전하고 주의 오심 노래하며 우리 속의 어두움을 물리치게 하옵소서. 오늘도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그 구원을 노래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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