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리고 털린 빈털털이 (나훔 2: 10)

“털리고 털려서 빈털터리가 되었다. 떨리는 가슴, 후들거리는 무릎, 끊어질 듯 아픈 허리, 하얗게 질린 얼굴들!” (나훔 2:10, 새번역)
<묵상>
BC 612년, 예언의 말씀대로 앗수르 제국의 수도 니느웨 성은 바벨론과 메대 연합군의 침공으로 망했습니다. 아무리 도시가 크고 재물이 쌓였어도, 하나님이 불어 버리시면 순식간에 날아갑니다. 대적은 잔인했습니다. 털리고 털려 빈털터리가 되었고, 사람들은 공포와 절망 속에 가슴 떨리고, 무릎 후들리며, 허리는 끊어질 듯, 하얗게 질렸습니다. 심판이 다가옵니다.
<기도>
“주님, 저희가 의지하는 견고한 성도, 쌓아 놓은 재물도 주께서 불어 버리시면 한순간에 사라집니다. 눈에 보이는 헛된 것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주만 믿고 의지하게 하옵소서. 심판이 다가옵니다. 속히 주께 돌아와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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