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있을찐저 피 성이여 그 속에서는 궤휼과 강포가 가득하며 늑탈이 떠나지 아니하는도다”(나훔 3:1).
<묵상>
기원전 7세기 후반, ‘피의 성’ 니느웨는 북왕국 이스라엘을 포함한 주변 민족을 잔혹하게 정복하며 폭압을 일삼던 앗수르 제국의 수도였습니다. 궤휼과 강포와 약탈이 끊이지 않던 니느웨는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나훔 선지자의 예언대로 BC 612년, 바벨론과 메디아 연합군의 침공을 받아 ‘무수한 시체’가 거리에 쌓여 행인이 걸려 넘어졌습니다(3).
<기도>
“주님, 인간은 잔혹하며 어리석습니다. 손에 쥔 권력이 제것인줄 압니다. 주께서 선한 이들을 세우사 악한 자들로 그들이 행한 대로 보응받게 하옵소서. 억울한 이들의 억울함을 신원하시고 그들이 흘린 뜨거운 눈물을 닦아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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