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를 인하여 외쳐도 주께서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합 1: 2).
<묵상>
바벨론 제국의 침공을 앞두고 선지자 하박국은 조국 이스라엘을 위해 부르짖습니다. 대 제국의 신속하고 무자비한 침공이 곧 닥칠 것입니다. ‘표범보다 날쌔고, 해거름에 나타나는 굶주린 늑대보다도 사나울 것’(8)입니다. 해거름, 곧 ‘해가 뉘엿뉘엿 지평선 아래로 사라지는 순간’ 광야에 나타나 베드윈 유목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바로 그 무서운 늑대들 말입니다.
<기도>
“주님, 새 아침을 열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녁 해거름에 나타나 어슬렁거리는 굶주린 늑대처럼, 경제적 시련이 우리 주위를 어슬렁거립니다. 우리의 목자 되신 주님 공포에 떠는 당신의 양들을 품에 안아 주시고 오늘도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