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나의 신이 오히려 너희 중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찌어다”(학 2: 5).
<묵상>
포로에서 돌아 온 유다 백성들은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중심으로 무너진 성전을 다시 지어야 합니다. 그러나, 대적들의 방해와 부족한 재원으로 실망 속에 맥 빠져 있었습니다. 그 때 학개 선지자가 외칩니다. 현실은 그러하나 오히려!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과 성령이 함께 하시지 않느냐!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들은 마침내 성전을 짓고야 말았습니다.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저희도 눈에 보이는 것만 생각하고 낙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저희 현실은 초라합니다. 그러나, 오히려, 우리 중에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가 있습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주를 의지하며 사명 다 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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