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슥 3: 2).
<묵상>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서 있습니다(3). 사단이 그를 대적하며(1), 바벨론 포로 때의 더러웠던 행실을 지적합니다. 사단의 지적은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큰 책망을 들었습니다.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오히려 하나님의 긍휼이 불 붙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긍휼이 그의 종들의 모든 허물을 덮고도 남았습니다.
<기도>
“주님, 저희의 ‘바른 소리’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긍휼’이 없는 ‘바른 소리’는 사단의 소리였습니다. 사랑 없는 비판, 마귀 소리 하지 말고, 하나님의 긍휼로 복음을 전하는 저희 입술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