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그를 위하여 크게 분노함으로 질투하노라”(슥 8: 2).
<묵상>
‘질투한다’는 말의 원어는 단순한 ‘시기’가 아니라, 사랑하는 이를 지키려는 뜨거운 보호의 마음을 뜻합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징계하셨지만, 그 깊은 자리에는 변함없는 사랑이 있었습니다. ‘크게 분노함으로 질투하신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향해 얼마나 깊은 사랑을 품고 계신지를 보여 줍니다. 그 사랑 때문에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시었습니다.
<기도>
“주님, 성탄절입니다. 저희를 ‘크게 분노함으로 질투’하시는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으로 주님이 우리에게 오셨고,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려 주셨습니다. 오늘도 그 사랑 안에 머물며 성탄의 기쁨을 마음껏 감사하며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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