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행 9: 4-5).
스데반의 순교 후, 살기등등한 사울은 예수 믿는 이들을 체포하기 위해 다메섹을 향해 갑니다. 다메섹 가까이 갔을 때 그는 부활하신 주님을 뵙게 됩니다. 놀라운 장면입니다. 주님께서는 사울이 핍박하는 교인들을 당신과 동일시 하셨습니다. “어찌하여 ‘그들’을 핍박하느냐”가 아니라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물으셨습니다. 교회 핍박은 곧, 주님 핍박입니다.
“주님,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이 겁없이 교회를 비난하며 욕하고 있습니다. 우리 눈에 흠이 있고 티가 있을지라도 엄연히 주님 사랑하시고 주님 살피시는 주님의 교회입니다. 함부로 비난하고 욕하지 않도록 저희 입술을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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