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에 살고 사명에 죽자(행23장)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행 23: 11).

결박 받을 뿐만 아니라 죽을 것을 각오한 사도 바울, 결국 예루살렘에 올라가 결박을 당하고 재판을 받게 됩니다. 그의 죄목은 단 하나,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를 죽이려고 40여명의 유대인들이 맹세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나 로마에서도 주의 부활을 증거하는 사명을 마치기 전에는 그는 죽지 않았습니다. 주께서 지켜 주셨습니다.

“주님, 리빙스턴도 아프리카 선교사로 떠나면서, ‘사명 마치기 전에는 죽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사도 바울도 수많은 죽음의 고비를 겪으면서도 사명을 마치기 전에는 죽지 않았습니다. 저희도 사명에 살고 사명에 죽게 하옵소서.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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