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소망을 인하여…(행28장)

“이러하므로 너희를 보고 함께 이야기하려고 청하였노니 이스라엘의 소망을 인하여 내가 이 쇠사슬에 매인 바 되었노라” (행 28: 20).

마침내 로마에 도착한 사도 바울은 유대인들을 초청하여 복음을 전합니다. 그가 미결수로 로마까지 끌려온 것은 바로 ‘이스라엘의 소망’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예수의 복음은 이스라엘의 소망이며 온 인류의 소망입니다. 이 소망은 또한 우리의 소망입니다. 중세 교회 성도들의 외침, ‘Christus spes mea!’ (그리스도는 나의 소망!). 우리는 그 소망 때문에 삽니다.

“주님, 새 아침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의 복음 곧 이스라엘의 소망 때문에 사슬에 묶여 로마까지 끌려왔고 이 소망 때문에 고생했지만, 기쁨 또한 넘쳤습니다. 우리 마음도 이 소망과 기쁨으로 가득 차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Comment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