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롬 6: 5).
세례의 뜻이 깊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죽으심을 본받아 그와 연합하는 것이고 주의 부활을 본받아 그와 연합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안에 죄는 죽고 그리스도의 의가 살아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몸은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니라 의의 종이며 의를 위해 싸우는 병기 (무기)가 됩니다 (13).
“주님, 저희 주를 믿고 세례를 받았으니 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살게 하옵소서. 주의 고난에 동참하는 이들, 주의 영광에 동참케 하옵소서. 죄의 종이 아니라 의의 병기로 바쳐진 저희의 몸, 오늘도 강건케 하사 의롭게 살게 하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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