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고전 10: 17).
성찬식은 주께서 명하신 예식입니다. 마지막 만찬 때 제자들에게 떡과 포도주를 나누어 주시면서 십자가 위에서 찢기시고 흘리실 당신의 살과 피를 기념하라 하셨습니다. 사도들의 교훈집 디다케에 나오는 성만찬 기도입니다: “이 빵 조각이 산들 위에 흩어졌다가 모여 하나가 된 것처럼, 당신 교회도 땅 끝에서부터 당신의 나라로 모여들게 하소서.”
“주님, 저희들 주의 성만찬을 나눌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기념하며 주님 안에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흩어졌던 밀이 한 데 모여 하나의 빵을 이루듯, 저희 흩어졌던 교우들 한 데 모여 주님의 한 몸,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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