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덕을 세우자(고전14장)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고전 14; 5).

방언이나 예언은 모두 성령께서 나눠 주신 은사들입니다. 사도는 그 용도의 기준을 ‘교회의 덕을 세우(는 데)’ 두었습니다. 방언도, 예언도 모두 귀한 것이지만,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소용없습니다. 만약, “온 교회가 함께 모여 다 방언으로 말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사도는 묻습니다: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않겠느냐)”(23).

“주님, 아무리 좋은 은사라도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성령께서 저희에게 나눠 주신 방언과 예언과 여러 재능과 은사들을 참으로 ‘교회의 덕을 세우(는 데)’ 요긴히 사용하도록 저희에게 지혜를 주시옵소서.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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