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고후 1: 4-5).
고린도교회에는 “참 사도라면 저렇게 고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바울을 사도로 인정하지 않는 교인들도 있었습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자신의 약점으로 작용할 ‘고난’ 얘기를 굳이 꺼냅니다. 고난 속에 넘치는 주님의 위로, 더 나아가 참 사도의 권위는 소위 말하는 성공이나 출세가 아니라 ‘십자가의 길’, 바로 고난 속에 받는 주님의 위로임을 보여줍니다.
“주님, 저희는 출세, 성공, 유명한 사람 좋아합니다. 복음을 위해 고생하는 이들을 ‘찌질하게’ 여깁니다. 용서하옵소서. 저희 스스로 고난 속에 받는 주님의 위로를 얼마나 큰지 체험하며 고난 당하는 이들을 또한 위로하게 하옵소서.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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