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고후 6: 15-16).
성도는 세상에서 살고 있으나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받으며 그의 보호를 받습니다. 믿지 않는 자와 상관하지 말라는 말은 그들과 관계를 끊으란 말이 아니라, 성도의 정체성을 잃지 말라는 말입니다. 세상에 살면서도 하나님께 속한 백성으로, 구별된 백성으로, 당당하게, 거룩하게 살라는 말씀입니다.
“주님, 세속화의 물결이 거센 파도처럼 몰려옵니다. 성경의 절대적 권위를 부인하고 기독교 복음 진리를 훼손하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을 조화시키고,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을 일치시키려는 모든 가르침에서 교회를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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