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고후5: 4).
사도는 우리 몸을 ‘장막’(텐트)이라 부릅니다. 장막은 영원한 집이 아닙니다. 오래되면 낡고 무너집니다. 삶이 고단하고 피곤합니다. 그래서 장막에 사는 우리는 탄식합니다. 탄식하는 이유는 “이 장막을 벗고자 함이 아니라, 덧입고자 함”입니다. 죽음이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더욱 영광스럽고 온전한 생명이 있어 그 옷으로 덧 입을 것입니다.
“주님, 저희에게 영원한 소망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장막이 무너지는 날, 주를 믿는 저희의 삶은 끝이 아니라 더욱 영광스럽고 온전한 생명으로 덧입게 될 줄 믿습니다. 이 믿음으로 큰 소망과 용기, 담대함을 얻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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