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직 수호(고후11장)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고후 11: 4).

고린도 교회 교인들은 사도 바울의 복음 진리보다 거짓된 교사들의 이단의 교훈을 더 잘 따릅니다. 참 답답한 지경에 사도는 “내가 비록 말에는 졸하나 지식에는 그렇지 아니하(다)” (6)고 변명합니다. 무보수로 일하며, 여러 교회에서 선교비 받은 것을 ‘탈취’로도 오해했습니다(8 ). 사도는 “내가 너희를 높이려고 나를 낮추어 하나님의 복음을 값없이 너희에게 전함으로 죄를 지었느냐”(7) 따져 묻습니다.

“주님, 복음 사역자들에게 힘주시고 능력 주시옵소서. 교인들이 오해하고 알아주지 않더라도 낙심치 말게 하시고, 무시당하고 멸시당해도 복음 진리를 끝까지 수호하게 하옵소서. 교회를 지키며 주의 백성들 양육하기를 포기하거나 중단하지 않도록 힘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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