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약함(갈4장)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을 인하여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갈 4: 13).

이 말씀을 근거로 바울이 심한 질병으로 고산지대 갈라디아에 머물게 되었고 그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갈라디아 성도들은 약한 몸으로 찾아온 사도를 깊이 사랑하여, 할 수만 있었다면 ‘눈이라도 빼어 줄 만큼’ 귀히 여겼습니다. 바울의 약함은 복음을 막지 못했고, 그 연약함은 갈라디아 교인들의 사랑과 존경도 가로막지 못했습니다.

“주님, 사도의 전도의 열심과 갈라디아 교인들의 사랑을 배우게 하옵소서. 육체의 약함이 전도의 방해나 핑게가 되지 않았고, 사도의 약함이 사랑과 존경을 막지 못했습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저희도 복음 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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