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죽으나…(빌1장)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빌 1: 20-21).

우리는 건강하게 사는 것, 오래 사는 것에 관심이 큽니다. 매일 받는 카톡 중에 몇 개는 주로 건강과 장수 얘기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것보다 ‘그리스도가 내 몸에서 존귀히 되는 것’에 관심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살아도 그리스도 죽어도 그리스도, 영원하신 그리스도 예수만이 존귀히 여김 받기를 소원하였습니다.

“주여, 저희들 건강하고 오래 살기 원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처럼,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기)’를 더욱 원합니다. 오늘도 사나 죽으나 변함없이 저희 몸과 말과 걸음이 당신의 존귀함을 드러내는 그릇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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