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나의 쓸 것을 돕는 자라” (빌 2: 25).
‘레이투르고스(leitourgos)’라는 헬라어는 하늘 성소에서 사역하시는 주님께 사용되었고(히 8: 2) 이곳에서 바울은 에바브로디도를 ‘레이투르고스’(나의 쓸 것을 돕는 자)라 불렀습니다. 옥에 갇힌 사도 바울을 위해 빌립보 교회가 보낸 그는 병에 걸려 죽을 뻔도 하였습니다. 사도는 그를 높여 ‘나의 형제’요, ‘나의 쓸 것을 돕는‘, ‘레이투르고스’라 불렀습니다.
“주여, 에바브로디도처럼, 저희를 돕는 많은 ‘레이투르고스’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저희 형제와 자매요, 저희와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된 저희의 신앙의 동지들입니다. 그들을 보호하시고 은혜 주셔서 사역 잘 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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