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과 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였노라” (살전 2: 9).
사도 바울은 복음 전할 때 종종 ‘밤과 낮으로’ 일하면서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은 교육할 때 반드시 율법에 기술 하나를 더해서 가르쳤다고 합니다. 바울도 가말리엘 문하에서 공부하면서 어쩌면 율법과 함께 천막 깁는 기술을 배웠을 것입니다. 바울은 그 기술을 복음 전파에 유용하게 사용하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필요할 때는 다른 교회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기도 했습니다. 바울에게 자비량은 ‘원칙’이 아니라, 복음이 걸림돌 되지 않게 하려는 ‘전략’이었습니다.
“주님, 오늘도 세계 곳곳에 지금도 ‘밤과 낮으로 일하면서’ 선교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복음이 걸림돌 되지 않게 하려고 땀 흘려 일하십니다. 주님만 바라보는 그들의 삶을 귀하게 받으시고, 그들의 손에 힘을 더하시며, 그들의 마음에 위로를 더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우리에게도 은혜 주셔서 기도와 물질로 그들을 돕는 동역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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