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돌림노래 (아가서 6장)

이 여인이 누구인가? 새벽처럼 밝고, 보름달처럼 훤하고, 해처럼 눈부시고, 깃발을 앞세운 군대처럼 장엄하구나” (아가서 6: 10).

아가서는 돌림 노래입니다. 여인: “나는 임의 것, 임은 나의 것. 임은 나리꽃 밭에서 양을 치네”(3). 남자: “새벽처럼 밝고, 보름달처럼 훤하고, 해처럼 눈부시고, 깃발을 앞세운 군대처럼 장엄하구나”(10). 친구들: “눈부신 너의 모습을 우리가 좀 볼 수 있게, 돌아오너라” (13). 남자는 친구들을 마하나임 축제로 초청하며 아름다운 여인의 춤 솜씨를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주님, 지난 한 달 평안케 하셔서 감사합니다. 새 달 5월도 저희 평안케 하시고 모든 주일 예배가 찬송과 기쁨이 넘치는 성령 축제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 버리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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