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년 전 ‘내 방’이 없어 서러울 때 집 사람과 함께 서울 ‘내방역’을 지나며 주고 받은 대화였습니다. 하나님 은혜 주셔서 이 좋은 집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집은 크지 않으나 (17,85평) 베란다 좋고 아늑하고 저희에게 딱 맞는 ‘줄로 재어 주신’ 아름다운 집입니다. 넘넘 감사해요. 하나님 감사하고 기도해 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꾸벅!!
제가 3년 전 ‘내 방’이 없어 서러울 때 집 사람과 함께 서울 ‘내방역’을 지나며 주고 받은 대화였습니다. 하나님 은혜 주셔서 이 좋은 집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집은 크지 않으나 (17,85평) 베란다 좋고 아늑하고 저희에게 딱 맞는 ‘줄로 재어 주신’ 아름다운 집입니다. 넘넘 감사해요. 하나님 감사하고 기도해 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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