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드크로이츠나하 감리교회
창립 10주년 기념 1993.3.22.
“오뚜기처럼 결코 쓰러지지 않는 교인”
담임목사 이창기

집사님은 그 동안 말로 다할 수 없는 힘들고 힘든 시간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굿굿하게 믿음 잘 지키시고 가정 잘 지켜 내셨습니다. 오뚜기처럼….
집사님의 글입니다: “네… 목사님. 저 한테 이 오뚜기가 의미가 있었어요.”
오뚜기를 보며 그 동안 주님 앞에서 집사님이 쏟으셨을 눈물과 땀과 기도를 그려 봅니다. (2019.5.18. 글 작성, 이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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