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그 가운데 사특한 마음을 섞으셨으므로 그들이 애굽으로 매사에 잘못 가게 함이 취한 자가 토하면서 비틀거림 같게 하였으니….” (사 19: 14).
‘사특한 마음(루아하)’은 사특한 영, 미혹의 영입니다. 지도자들이 사특한 마음을 가질 때 백성은 망하는 길로 갑니다. 백성들로 하여금 매사에 잘못 가게 함이 마치 ‘취한 자가 토하면서 비틀거림’ 같게 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진리의 영이시며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미혹의 영을 물리치고 성령 충만함을 사모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 새 아침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 지도자들에게 바른 마음 주셔서 백성들을 복 받는 바른 길로 인도하게 하옵소서. 주의 영 성령이시여, 저희의 어두운 마음 밝히사 언제나 주님 뜻을 따르는 주의 백성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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