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사 26: 3).
적은 만만한 사람부터 노립니다. 적군은 약한 부대를 먼저 공격합니다. 마귀도 마음이 약하여 흔들리는 사람을 먼저 시험합니다. 우리가 주님께 속한 것이 분명하면 마귀는 감히 건드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정쩡 하면 마귀조차 우리를 얕잡아 봅니다. 우리의 마음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을 때 마음 편합니다. 마귀가 손 못 대고 주님께서 지켜 주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새 아침 주시고 맑은 공기와 빛난 햇빛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주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속함을 받은 주의 거룩한 자녀 됨을 믿습니다. 저희를 도우사 이 믿음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심지 견고하여 평강 가운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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