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일찍 말하기를 슬프다 여호와께서 나의 고통에 슬픔을 더하셨으니 나는 나의 탄식으로 피곤하여 평안치 못하다 하도다 하셨고….” (렘 45: 3).
‘유다의 멸망’을 예언했던 예레미야는 백성들에게 인기는커녕 살해 위협을 받았습니다. 그를 돕던 사관 바룩도 너무 힘들어 ‘탄식으로 피곤하여 평안치 못’합니다. 그가 나름 대책을 세웠더니 하나님이 말리십니다. 당신의 종은 당신의 방법으로 지켜주실 것입니다 (5). 우리의 생명 우리가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종들 그가 자신의 방법으로 지켜 주실 것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80년 전 저희 나라에 큰 기쁨, 민족 해방을 허락해 주시고 저희 자유 대한민국을 세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귀한 은혜를 잊지 않고 하나님 떠나지 않게 하시고 자유 대한민국을 후손에게 잘 물려 주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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