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진심 (겔 18: 3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찌니라” (겔 18: 32).

하나님의 심판을 보면서 어떤 이들은 하나님 무자비하시고 심판을 즐기시는 분이라고 비합니다. 아닙니다. 틀 말입니다. 하나님의 진심은 죽는 자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죄인들도 “스스로 돌이키고 (사는 것)”입니다. 죽을 자들도 회개하고 살도록 사는 길, 생명이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십자가의 길입니다. 회개할 때 누구나 용서하십니다. 

“주님, 말씀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를 향하여 오래 참으시고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들 하나님의 크신 사랑 오해하여 교만하고 고집 부려 끝내 죄악 가운데 멸망 당하는 어리석은 자들 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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